박찬대, 김건희 특검 없는 담화는 '개사과'
2024-11-07 11:10
민주당은 김 여사 특검 수용, 윤석열-김건희·명태균 게이트 해명 및 사과, 전쟁중단 입장 표명을 3대 요구안으로 정했으며, 박찬대 원내대표는 "김건희 특검을 시행하지 않으면 대국민 담화는 '제2의 개사과'"라며 비판했다.
또한 김병주 최고위원은 윤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통해 수사에 대한 연막 작전을 펼치려는 것이라고 지적했고,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특검 수용과 명태균 게이트 특별수사본부 설립을 촉구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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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 김연우 기자 yeonwoo_kim@issuenfact.ne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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