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, 장동혁 방미 성과에 갈등 심화
2026-04-20 17:53
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가 방미 성과를 홍보하고 있지만, 당 내부의 반발은 지속되고 있다. 장 대표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위해 미국을 방문했다고 주장했으나, 친한동훈계의 비판은 그를 향해 쏟아지고 있다. 특히, 그는 방미 중 만난 인사들을 공개하지 않아 비판의 목소리를 더욱 키우고 있다. 정청래 의원은 장 대표의 방미 일정을 "외교 참사"라고 지적하며, 그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.[BANNERAREA50CD]

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 대표의 방미를 비꼬며 "트럼프와 밴스 초상화와 함께 사진 촬영"을 언급하며, 이를 "엄청난 외교 성과"라고 조롱했다. 그는 국민이 느끼는 부끄러움에 대해 언급하며, 장 대표의 방미 성과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을 드러냈다.

장동혁 대표의 방미 일정과 그에 대한 비판은 당내 갈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으며, 향후 정치적 상황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. 특히, 그의 리더십이 시험대에 오르는 상황에서 당의 결속력이 얼마나 유지될지 주목된다.
기사 김연우 기자 yeonwoo_kim@issuenfact.net